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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번 | 구분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수 |
|---|---|---|---|---|---|
| 170 | 패널리뷰 | 19세기 조선 왕실의 밤 잔치를 밝힌 유리등 톺아보기 | 이은지 | 2021-02-18 | 3285 |
| 169 | 패널리뷰 | 고통의 순간, 예술로 승화시키다. | 김승주 | 2021-02-15 | 1739 |
| 168 | 패널리뷰 | 한겨울 소나무와 측백나무의 푸르름: 차가운 코로나 계절 속 희망을 노래하다 | 박초이 | 2021-02-09 | 1795 |
| 167 | 패널리뷰 | 사회적 거리두기 속의 미술 | 윤현정 | 2021-01-20 | 1872 |
| 166 | 패널리뷰 | 개방된 해석의 장, 펠릭스 곤잘레스 토레스의 <무제> | 박하은 | 2021-01-20 | 3719 |
| 165 | 패널리뷰 | 호림박물관 《2020 民畵》展 이후 민화 전시를 위한 제언 | 강경원 | 2021-01-19 | 1997 |
| 164 | 패널리뷰 | 에도 막부가 조선 국왕에 보낸 ’외교 선물’ <부용안도병풍(芙蓉雁圖屛風)> | 신수희 | 2021-01-19 | 2415 |
| 163 | 패널리뷰 | 이응노와 성립, 사람을 잇는 작가의 ‘선’ | 조은정 | 2020-09-15 | 5137 |
| 162 | 패널리뷰 | 듀킴, 가려진 자들의 프로메테우스 | 좌은서 | 2020-08-27 | 3388 |
| 161 | 패널리뷰 | 기다림과 순리의 미학 | 이가영 | 2020-08-27 | 1916 |
| 160 | 패널리뷰 | 서예지, 일상 속 위로의 공간을 만들다 | 조정현 | 2020-08-25 | 2219 |
| 159 | 패널리뷰 | 전염병의 시대에서 추는 죽음의 무도 | 좌은서 | 2020-08-25 | 3979 |
| 158 | 패널리뷰 | 자신의 색깔로 표현할 수 있는 : My Dear 피노키오展 후기 | SOYF | 2020-08-25 | 1686 |
| 157 | 패널리뷰 | 거리의 테러리스트, 뱅크시 | 좌은서 | 2020-08-18 | 10248 |
| 156 | 패널리뷰 | 치유하는 미술, 우리의 삶 | 조정현 | 2020-07-31 | 22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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