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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번 | 구분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수 |
|---|---|---|---|---|---|
| 187 | 독자투고 | (149)중국 사실주의 화가 리후: 어디로 가는가 | 배혜은 | 2023-08-25 | 5211 |
| 186 | 독자투고 | (148)스며듦의 미학, 윤형근 | 김재인 | 2023-07-25 | 2593 |
| 185 | 독자투고 | (147)겅지엔이, 그는 누구인가? | 배혜은 | 2023-05-24 | 1128 |
| 184 | 독자투고 | (146)베이징에서 만난 살만 투르의 그린 월드 | 배혜은 | 2023-03-23 | 1154 |
| 183 | 독자투고 | 비영리 사립 박물관도 지정 기부금 모집을 허용해야 | 노상학 | 2023-03-21 | 1093 |
| 182 | 독자투고 | [미학칼럼]주제 : 예술, 암묵지와 명시지 | 백남학 | 2023-03-17 | 1069 |
| 181 | 독자투고 | (145)사랑은 틈 | 김재인 | 2023-01-26 | 1134 |
| 180 | 독자투고 | (144)우리 모두 죄인이 아닌가? | 박은지 | 2022-11-28 | 1258 |
| 179 | 독자투고 | (143)안드레아스 거스키전을 보고 : 사진은 왜 예술인가 | 정보영 | 2022-08-25 | 1352 |
| 178 | 독자투고 | (142)결코 하찮지 않은 예술가들의 이야기 | 오혜재 | 2022-08-25 | 1299 |
| 177 | 독자투고 | (141)도화서 화원 김홍도 아들 연록을 만나다 | 이근우 | 2022-07-25 | 1279 |
| 176 | 독자투고 | (140)아사달의 귀환 | 김재인 | 2022-07-25 | 1250 |
| 175 | 독자투고 | (139)도화서 화원 김홍도의 글씨를 만나다 – 담락재(湛樂齋) | 이근우 | 2022-06-27 | 1228 |
| 174 | 독자투고 | (138)일상을 위로하는 문화예술적 응원, 리각미술관 | 맹영지 | 2022-06-27 | 1225 |
| 173 | 독자투고 | (137)연풍현감 김홍도 부자와 깊은 인연을 맺은 상암사에 연등을 밝히다 | 이근우 | 2022-05-26 | 10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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