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현
오스트리아(Austria)의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센터(ARS Electronica Center)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미디어 콘텐츠 기관으로서 뉴미디어기반의 장항재생사업과 글로벌 협력을 진행합니다.
그 시작은 브릿지 프로젝트로, 이번 선셋장항페스티벌에 참여하는 관람객들이 함께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인터렉티브 미디어 전시 워크숍을 진행하고 워크숍 내용은 아르스 홈페이지를 통해 전세계에 소개됩니다.
ARS WILD CARD WORKSHOP
아르스 일렉트로니카에서 직접 한국을 방문해 진행하는 아르스 워크숍은 딱딱하고 지루한 형태의 전시에서 벗어나 워크숍 참여자들이 작품과 함께 소통하고 참여합니다. 관람객이 아르스 와일드카드 어플을 다운받으면, 모바일을 통해 작품의 설명을 볼 수도 있고, 작품과 함께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릴수도 있습니다. 새로운 전시형태에 대한 모색과 함께 작품과 좀 더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강사 : Manuela Naveau, Emiko Ogawa
날짜 : 7.14(sat), 7.15(sun)
시간 : 1회> 오후 12시 - 오후 1시 / 2회> 오후 4시 - 오후 5시
교육인원 : 20명
신청 : 홈페이지 http://www.sunset-janghang.com/program/program06.html
* 15일(일) 4-5시 워크숍은 아르스일렉트로니카에 대한 소개와 그들의 새로운 프로젝트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이 진행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세요.
http://www.sunset-janghang.com
문의 Tel 02-3144-17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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