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번 | 구분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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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 패널리뷰 | 움직인다는 의미 | 변의정 | 2024-01-23 | 7706 |
486 | 독자투고 | (157) 귀한 선물 고운 보자기에 담아 꽃길을 걷다 | 성영록 | 2024-01-05 | 7651 |
485 | 독자투고 | (156)현대차가 키우는 중국의 청년 큐레이터들 | 배혜은 | 2023-12-21 | 7419 |
484 | 독자투고 | (155)나는 별을 마시고 있다 | 고일영 | 2023-11-24 | 7380 |
483 | 독자투고 | (154)독도의 달 행사, 이제는 견고하게 내실을 다질 때다 | 노상학 | 2023-11-24 | 7434 |
482 | 독자투고 | (153)뒤틀린 얼굴이 발현하는 생명의 미학 | 장수연 | 2023-11-24 | 6819 |
481 | 독자투고 | (152)베이징 탕컨템포러리에서 한지 화가 전광영을 만나다 | 배혜은 | 2023-10-25 | 7000 |
480 | 독자투고 | (151)작가의 페르소나가 담긴 캐릭터로 인한 회고 | 김지연 | 2023-10-25 | 5476 |
479 | 독자투고 | (150)게임, 영화, 그리고 미디어아트 전시까지: 중국의 음양사 | 배혜은 | 2023-09-26 | 5335 |
478 | 독자투고 | (149)중국 사실주의 화가 리후: 어디로 가는가 | 배혜은 | 2023-08-25 | 5208 |
477 | 패널리뷰 | 박제된 마르크스주의 | 이채현 | 2023-08-07 | 2925 |
476 | 독자투고 | (148)스며듦의 미학, 윤형근 | 김재인 | 2023-07-25 | 2592 |
475 | 패널리뷰 | 초록이 감싸안은 공허 | 이채현 | 2023-07-11 | 1799 |
474 | 패널리뷰 | [부분의 합: 회복과 결속] 프랑스 시슬리본사 행사에 소개된 박찬상 | 김찬호 | 2023-06-22 | 1587 |
473 | 패널리뷰 | 빛의 표면과 이면 | 황인 | 2023-06-20 | 1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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