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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번 | 구분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수 |
|---|---|---|---|---|---|
| 352 | 독자투고 | (117)100년 전 청년 뒤샹에게 현대미술의 길을 묻다 | 노상학 | 2019-01-28 | 2164 |
| 351 | 독자투고 | (116)줄리앙 프레비유 : 핀치-투-줌 | 조태위 | 2019-01-28 | 1737 |
| 350 | 패널리뷰 | 나도 이런 표현을 하는 디자이너가 되도록… : 김홍도 Alive 후기 | 김미주 | 2019-01-15 | 1757 |
| 349 | 독자투고 | (115)넌 언제 한 번이라도 돌아 가봤냐고? | 조병근 | 2018-09-21 | 1849 |
| 348 | 패널리뷰 | 내가 생각하는 디자인 : 루나파크 전 | 김미주 | 2018-09-05 | 2129 |
| 347 | 독자투고 | (114)샤갈, 사랑을 그리며 인생을 항해하다 | 권지연 | 2018-08-29 | 1850 |
| 346 | 독자투고 | (113)불현듯, 미술을 만났다 | 송영조 | 2018-04-26 | 1874 |
| 345 | 패널리뷰 | 국립중앙박물관 예르미타시 박물관전을 다녀와서 | 김미주 | 2018-04-12 | 1831 |
| 344 | 독자투고 | (112)지역미술의 고유한 정체성 | 김효주 | 2018-03-28 | 1867 |
| 343 | 독자투고 | (111)“관습을 폐하고 자유를 허(許)하라” | 노희진 | 2018-03-28 | 2190 |
| 342 | 독자투고 | 동시대미술에서 전통, 그리고 화조영모화 | 박재은 | 2018-02-06 | 2519 |
| 341 | 독자투고 | 안락한 휴식의 시간 - 손유영 회화에 내재한 현대인의 소망 | 박재은 | 2018-02-01 | 2068 |
| 340 | 독자투고 | (110)뉴욕의 아시아소사이어티박물관에서 1988년 올림픽 한국의 해를 회상하면서 | 금동원 | 2018-01-26 | 1847 |
| 339 | 독자투고 | (109)오세열의 <무제> | 김재인 | 2018-01-26 | 1778 |
| 338 | 패널리뷰 | 2017 라키비움 프로젝트 Ⅴ 참여기 | 김오미 | 2018-01-10 | 2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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