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번 | 구분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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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 패널리뷰 | 기다림과 순리의 미학 | 이가영 | 2020-08-27 | 1916 |
381 | 패널리뷰 | 서예지, 일상 속 위로의 공간을 만들다 | 조정현 | 2020-08-25 | 2219 |
380 | 패널리뷰 | 전염병의 시대에서 추는 죽음의 무도 | 좌은서 | 2020-08-25 | 3979 |
379 | 패널리뷰 | 자신의 색깔로 표현할 수 있는 : My Dear 피노키오展 후기 | SOYF | 2020-08-25 | 1687 |
378 | 패널리뷰 | 거리의 테러리스트, 뱅크시 | 좌은서 | 2020-08-18 | 10252 |
377 | 패널리뷰 | 치유하는 미술, 우리의 삶 | 조정현 | 2020-07-31 | 2297 |
376 | 독자투고 | (132)수집의 기쁨, 기증의 여운 | 노상학 | 2020-07-29 | 1587 |
375 | 독자투고 | (131)슬픔의 70년 전 6.25를 되돌아 보면서 | 금동원 | 2020-07-29 | 1467 |
374 | 패널리뷰 | 낯선 전쟁에서 발견한 내란의 예감 | 좌은서 | 2020-07-28 | 5396 |
373 | 독자투고 | (130)열정의 조각가 류인의 마지막 인사 | 장준문 | 2020-06-26 | 1816 |
372 | 독자투고 | (129)서울마루에 등장한 첨성대<환생> 그리고 희망 | 홍선희 | 2020-06-26 | 1752 |
371 | 독자투고 | (128) 사립 간송박물관에서 관리하던 개인 소장품 경매에 올라 | 관리자 | 2020-05-26 | 1389 |
370 | 패널리뷰 | nAscent Art NY 김지우 아트컨설턴트 | 백지홍 | 2020-05-26 | 1486 |
369 | 독자투고 | (127)‘미술관에 書: 한국 근현대 서예전’을 관람하고 | 장성익 | 2020-04-27 | 1374 |
368 | 독자투고 | (126)문화예술계에 불어올 변화의 파도는 얼마나 높을까? | 김영나 | 2020-03-26 | 1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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