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호
Melbourne Now, 빅토리아 국립 박물관에 새로운 캔버스가 되다
빅토리아 국립 박물관 (이하 NGV)이 야심 차게 준비한 Melbourne Now 전시에는 400명의 현지 아티스트와 건축가가 참여, NGV 역사상 가장 대규모의 전시로 대중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빅토리아주 문화부 장관 Heidi Victoria는 이번 Melbourne Now 전이 왜 멜버른이 호주의 문화 수도라고 불려 오는 지를 증명하는 전시가 될 것이라고 발표하였고, 또한 NGV의 디렉터 Tony Ellwood는 이번 전시가 멜버른의 문화를 발견하고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발표했다.
이미지 제공 = 빅토리아 국립 박물관, © Patricia Piccinini, courtesy Tolarno Galleries, Melbour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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