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연(미국통신원)
2013년 11월 15일 뉴욕타임즈
http://www.nytimes.com/2013/11/15/arts/design/the-2014-whitney-biennial-is-taking-shape.html?_r=1&
약 1년전에 휘트니 미술관측은 2014년 비엔날레를 위한 외부 큐레이터 세 명-모마의 미디어 퍼포먼스 아트 수석 큐레이터인 스튜어트 코머(Stuart Comer), 필라델피아 현대미술관의 안토니 엘름스(Anthony Elms), 아트 인스티튜트 오브 시카고 회화과 교수 미쉘 그래브너(Michelle Grabner)-을 위임했다. 각 한 층씩 배분받아 큐레이션하게 될 행사의 작가 리스트가 공개됐다. 작가들은 역대 휘트니비엔날레가 그랬듯 세대(이미 사망한 작가 포함)와 장르를 모두 감싸 안는다. 세 명의 큐레이터가 각각 어떤 시각을 보여줄 런지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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