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연(미국통신원)
2013. 10월 16일자 뉴욕 타임즈
뱅크시가 뉴욕에 나타났다. 흑백으로 단순화된 스프레이 벽화 작업인 그는 이번 뉴욕 레지던시를 하는 한달한 다양한 모습으로 뉴요커를 만나고 있다. 인스타그램과 트위터를 통해 뱅크시의 작품이 어디에 어떻게 설치됐는지는 대중들 사이에 빠르게 공유되기 시작했고, 뉴욕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점심 시간과 퇴근 시간을 쪼개 성지순례를 하기 시작했다. 10월 한달 도시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 그의 프로젝트도 이제 막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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