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미(일본통신원)
'Chim↑Pom'이 성지(聖地)에서 개인전, 찬반양론
산케이뉴스 2013.4.11
http://sankei.jp.msn.com/life/news/130411/art13041107560003-n1.htm
아티스트 집단 'Chim↑Pom'의 개인전〈파빌리온〉이 오카모토 타로 기념관(도쿄)에서 열리고 있다(7월 28일까지). 'Chim↑Pom'은 도쿄 시부야역에 있는 오카모토 타로의 벽화〈내일의
신화〉에 무단으로 그림을 그려넣어 화제가 되었던 아티스트. 전시 중인 신작(新作)이 오카모토 타로의 유골(遺骨)이라는 사실이 다시 한번 화제로 떠오르며 찬반양론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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