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미(일본통신원)
대영박물관, 흑선(黑船) 내항(來航) 에마키 전시
산케이뉴스 2013.4.4
http://sankei.jp.msn.com/life/news/130404/art13040408330003-n1.htm
3일 대영박물관은 에도시대 말기
미국 해군 제독 매튜 페리(Matthew Calbraith Perry, 1794-1858)가 이끄는
흑선이 일본에 내항하는 장면을 그린 에마키(繪卷, 두루마리
그림)를 입수했다고 전했다. 동 박물관의 담당 학예원은 '근래에 손에 넣은 일본 관련 컬렉션 가운데 가장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에마키는 4월17일부터 10월 13일까지
전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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