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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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학예사 자격제도, 무엇이 문제인가? | 김영호 | 2002-11 | 2001 |
(12)미술정보 소통의 문제 | 이재수 | 2002-11 | 1490 |
(12)미술관 전문인은 어떻게 선발되는가 | 박신의 | 2002-10 | 2649 |
(11)지금 뭐하고 노니? | 김장언 | 2002-10 | 1664 |
(10)나의 영혼이 미소를 지을 때 | 서성록 | 2002-09 | 1789 |
(3)'문화적 퍼포먼스'로서의 월드컵 축제 | 윤진섭 | 2002-08 | 2086 |
(4)서울시립미술관은 정말로 개관했는가? | 하계훈 | 2002-08 | 1601 |
(2)대안공간의 대관료 | 최금수 | 2002-07 | 2823 |
(5)유쾌한 정보 유출 | 김이천 | 2002-06 | 2285 |
(4)인터-넷과 유유상종 | 이영철 | 2002-05 | 1994 |
(3)한국미의 정체성을 밝히고자 한 예술철학자 조요한 선생을 애도하며 | 최태만 | 2002-04 | 2359 |
(2) 한국미술을 움직이는 여성 | 편집부 | 2002-03 | 663 |
(1)미술관에 대한 오해(?) | 정준모 | 2002-02 | 2007 |
(1)서울 아트가이드에 바란다. | 김종근 | 2002-01 | 2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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