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충환
고충환 / 부산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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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평론가 고충환(b.1961)은 월간미술대상 학술평론부문 장려상(2006)을 수상하였으며, <비평의 쟁점전> 포스코미술관(2005), <조각의 껍질 혹은 허물전> 모란미술관(2008)를 기획한바 있다.
99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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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등록일 |
조회수 |
오영주/ 빨간 지붕이 있는 집, 너의 집은 어디인가 |
고충환 |
2023-05 |
1090 |
정산 김연식/ 자연의 지문, 혹은 풍경의 지문 같은 |
고충환 |
2023-05 |
936 |
조연경/ 바람, 소리, 공기, 그러므로 자연에서 건너온 것들 |
고충환 |
2023-05 |
982 |
최미자/ 유기적 기하학, 패턴과 기하학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
고충환 |
2023-05 |
1152 |
하종욱, 치열한 정원을 넘어 치유하는 자연으로 |
고충환 |
2023-05 |
971 |
김승영/ 스피커 바벨탑, 땅의 소리와 하늘의 소리가 교환되는 |
고충환 |
2023-03 |
1469 |
무비 無比/ 미니멀리즘, 공간과 장소 특정성 |
고충환 |
2023-03 |
1278 |
박시현/ 존재의 깊이를 짓는, 그 위에서 감각의 춤을 추는 |
고충환 |
2023-03 |
1388 |
백순공, 삶은 어쩌면 밑도 끝도 없는 망을 짜는 일일지도 모른다 |
고충환 |
2023-03 |
1174 |
쉬빙(Xu Bing, 徐冰)/ 이모티콘, 가상현실 시대의 언어체계와 소통방식 |
고충환 |
2023-03 |
1323 |
정회윤/ 사막에, 소금호수에, 버드나무에, 세상 끝에 서다 |
고충환 |
2023-03 |
1153 |
청신/ 하얀색으로, 검은색으로, 노란색으로 발광하는 |
고충환 |
2023-03 |
1123 |
2022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야성, 야생, 야투, 그러므로 들에서 태어난 |
고충환 |
2022-12 |
1165 |
강유림, 흔들리는 눈빛과 공허한 마음 |
고충환 |
2022-12 |
1234 |
김결수, 농부 되기와 노동의 의미를 생각하다 |
고충환 |
2022-12 |
1149 |
영도지점에서 예술을 다시 생각하다: 2022 대구아트스퀘어 대구권미술대학연합전 |
고충환 |
2022-12 |
1289 |
박두리/ 중의적인 풍경, 그러므로 어쩌면 풍경의 그림자 |
고충환 |
2022-12 |
1282 |
염현진/ 인연의 망, 관계의 망, 어쩌면 우주를 떠도는 에너지 |
고충환 |
2022-12 |
1224 |
이응노의 마스터피스/ 구성과 군상 사이, 가난한 미술이 위대한 예술을 얻는 |
고충환 |
2022-12 |
1202 |
정춘일, 철 조각으로 (탈)문명 사회의 표상을 그리는 |
고충환 |
2022-12 |
11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