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독락정, 혼자만의 즐거움
- [2013-05-00] 최열 [2181]
- 우리 집은 백악산 아래 궁벽한 곳에 자리해 있어서 시끄러운 저자거리와 멀리 떨어져 있다. 집 뒤로 수십 걸음을 ...
인명사전 바로가기 : www.daljin.com/author/796
미술평론가 최열(b.1956)은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학예실장(2008-2010), 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 회장(2010-2011) 김종영미술관 학예실장 (2010-2012)역임하였고 <월간미술대상 저작상(2010)>, <정현웅연구기금(2012)>을 수상한 바 있다.
도서정보 바로가기
: 옛 그림 따라 걷는 서울길,
옛 그림 따라 걷는 제주길
FAMILY SITE
copyright © 2012 KIM DALJIN ART RESEARCH AND CONSULTING. All Rights reserved
이 페이지는 서울아트가이드에서 제공됩니다. This page provided by Seoul Art Guide.
다음 브라우져 에서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This page optimized for these browsers. over IE 8, Chrome, FireFox,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