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술계의 과제
  • 지금, 한국미술의 현장
  • 세계미술의 현장
  • 내마음속 미술
  • 미니인터뷰
  • 학술
  • 내가 만난 미술인
  • 글이 있는 그림
  • 연구소기록
  • 스페셜
  • 그외자료
  • 연구소Blog
  • 화제의 전시
  • 이 한점의 자료
  • 이 전시를 평한다
  • 한국큐레이터 열전
  • 윤태석 관장명감
  • 인터뷰아카이브
  • 이 작가를 추천한다Ⅱ
  • 윤진섭 미술시평
  • 뮤지엄특집
  • 미술÷시간
  • EXTERNAL
  • KAAAI인사이트
  • 미술사색
  • 미술인문학
• 
  • 오광수 미술칼럼
  • 송미숙 미술시평
  • 서진수 미술시장
  • 블록버스터전시기획사
  • 아티스트데자뷰
  • 최열 그림의 뜻
  • 얼굴있는 풍경
  • 이경성 칼럼
  • 정중헌 문화칼럼
  • 탁계석 예술산책
  • 역사를 일깨우는 그림
  • 파리산책
  • 이규현의 美국&美술
  • 이규현의 현장포커스
  • 미술기행
  • 예술이야기
  • 이 작가를 추천한다
  • 한국미술의 산책
  • 문화에세이
  • 이영철
  • 나의 발언
  • 최열 미술유적답사
  • 현장! 아카이브
  • 나의 박사논문
  • 윤범모 미술시평
  • 미술품가격지수와 미술시장
  • 김정의 미술인추억
  • 세계의 슈퍼컬렉터
  • 행복한 미술세상 만들기
  • 박영택의 이미지수집
  • 호경윤의 타임슬립
  • 3.1운동지사화가열전
  • 신생공간탐방
• 
  • 고충환
  • 김달진
  • 김성호
  • 김영호
  • 김종근
  • 김종길
  • 박영택
  • 변종필
  • 심현섭
  • 윤지수
  • 윤진섭
  • 이선영
  • 정영숙
  • 정택영
  • 하계훈
  • 현대미술포럼
  • 근현대미술의 자취 따라
  • 다시읽기
  • 이한점의 자료
  • 자료창고
  • 작가에세이

통합검색

최열 그림의 뜻 

100 건

• 

  • (60)영의정 상진의 집에 모인 청년들의 선택
  • [2014-03-00] 최열 [1809]
  • 내가 죽은 뒤 행적을 기록할 적에 달리 적을 것은 없다다만 공(公)이 만년에 거문고 타기를 좋아하여얼근히 취하면 ‘...
• 

  • (59)여신의 산 백악산, 그 시름
  • [2014-02-00] 최열 [2280]
  • 엇비슷 궁궐은 하늘높이 우뚝한데　　　　　　　　參差殿閣連天氣가끔 짓밟혀 강토 뒤흔든 적도 있었지　　　　　　雜踏煙塵棬地浮지금은 온 세상 ...
• 

  • (58)풍요로운 시장, 서소문 밖 풍경
  • [2014-01-00] 최열 [1997]
  • 술 취해 바위틈의 눈 씹어 먹고　　　　　 醉嚼巖間雪광기 부리다 두건도 잃어 버렸네　　　　　狂遣頭上巾이런 때 급하게 흘러 흩...
• 

  • (57)권세 있는 주인에겐 모습 감추는 대은암
  • [2013-12-00] 최열 [2483]
  • 술 취해 바위틈의 눈 씹어 먹고　　　　　 醉嚼巖間雪광기 부리다 두건도 잃어 버렸네　　　　　狂遣頭上巾이런 때 급하게 흘러 흩...
• 

  • (56)청송당, 소나무를 스치는 당쟁의 바람
  • [2013-11-01] 최열 [2399]
  • 그대 멀리 떨어져 있어도　　　　　 之子之遠그 도를 걱정하는구나　　　　　　  而道之憂언제나 만나 볼 수 있을까　　　　　曷之觀乎꿈...
• 

  • (55)취미대, 하늘아래 으뜸가는 청와대 터
  • [2013-10-00] 최열 [2379]
  • 꽃나무 사이에서 나비들 춤추는 것을 보고　　　　 花間看蝶舞버드나무 위에서는 꾀꼬리 노랫소리 들리니　　　　柳上聽鶯聲살아있는 것들 ...
• 

  • (54)백운동, 그 한양의 유행가
  • [2013-09-00] 최열 [2079]
  • 내 노래 거칠어 가락 이루지 못했지만　　　　　　　我詞蕪捽不成腔장차 신선의 노래 속으로 들어갈지 모르지　　　　  且可飜入瑤微音흐르고&n...
• 

  • (53)청풍계 미술관, 그 비밀의 정원
  • [2013-08-00] 최열 [2934]
  • 물 떨어지는 쪽에 낸 창문으로 흐르는 물소리 듣는데　　　　　窓臨絶磵聞流水외로운 봉우리에 이른 길손이 흰 구름 쓸어버리네　　...
• 

  • (52)창의문, 추악한 욕망의 문
  • [2013-07-00] 최열 [2833]
  • 허어, 너희 공훈 세웠다 뽐내지 말라　　　　 嗟爾勳臣, 毋庸自誇그 집에 살며 그 땅 차지하고　　　　　　　　爰處其室, 乃占其田그&n...
• 

  • (51)두물개, 그 꽃물결 놀이
  • [2013-06-00] 최열 [2545]
  • 모쪼록 날 위해 다시 자리 앉으셔서　　　　  爲我更須坐내 노래 한 곡조 귀 기울여 들어주게　　　　 聽我歌一闋슬픔 중에&n...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