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수 |
---|---|---|---|
(126)하나뿐인 국립미술관에 대한 능멸의 상징, 공모제를 폐지하라 | 최열 | 2015-06 | 4123 |
(125)설렘과 두려움 사이에 있는 ‘작가와의 대화’ | 이선영 | 2015-05 | 2829 |
(124)인간성의 진실을 찾는 뉴미디어 예술, 기술 낭만주의 시대를 불러오다 | 안진국 | 2015-04 | 3692 |
(123)한국미술의 국제화를 위한 미술용어 통일과 아카이브 구축 | 김미경 | 2015-03 | 3059 |
(122)국립근대미술관을 설립하자! | 신항섭 | 2015-02 | 2805 |
(121)예술가가 필요할 때 | 김지연 | 2015-01 | 5093 |
(120)아카이브 열풍, 바로 보기 | 황정인 | 2014-11 | 6559 |
(119)비엔날레 증후군 | 하계훈 | 2014-10 | 3643 |
(118)한국 현대미술의 ‘세계화’, ‘국제화’ 그리고 ‘글로벌화’ | 이지윤 | 2014-09 | 4101 |
(117)단색화와 미술시장 | 윤진섭 | 2014-08 | 5224 |
(116)동양 삼국화(三國畵), 새로운 세계미술 트렌드가 되기를 | 정종효 | 2014-07 | 5027 |
(115)미술진흥을 위한 정책과제 | 양현미 | 2014-06 | 3366 |
(114)미술의 힘 센 주체는 어떻게 가능한가? | 강수미 | 2014-05 | 3893 |
(113)작업의 존재방식과 실물의 경계 | 고충환 | 2014-04 | 3030 |
(112)국립‘근대미술’관이 필요하다! | 김병수 | 2014-03 | 4339 |
(111)비디오아트의 애매모호한 주제와 변주 | 김지하 | 2014-01 | 4155 |
(110)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개관에 즈음하여 | 최열 | 2013-11 | 4510 |
(109)기록이 사라지는 도시는 치매를 앓는다 | 박성일 | 2013-10 | 3816 |
(108)전국의 문예회관 전시실, 이대로 괜찮은가? | 이영준 | 2013-09 | 3602 |
(107)어르신세대(시니어) 미술교육의 필요성 | 정희정 | 2013-08 | 5428 |
FAMILY SITE
copyright © 2012 KIM DALJIN ART RESEARCH AND CONSULTING. All Rights reserved
이 페이지는 서울아트가이드에서 제공됩니다. This page provided by Seoul Art Guide.
다음 브라우져 에서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This page optimized for these browsers. over IE 8, Chrome, FireFox,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