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25달러 들고 작가 스튜디오 맹렬히 누비던 루벨 부부, 유망주 발굴 육성하는 미국 최고의 ‘아트조련사’ 되다
- [2016-06-01] 이영란 [1742]
- 돈 루벨, 메라 루벨 부부 지구상에 미술애호가는 무수히 많다. 하지만 이 부부처럼 끝없이 ‘발로 뛰는’ 애호가는 흔치 않다. 주급 100달러를 받던 신혼 초부터 작가 작업실과 화랑을 매달 수십 곳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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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신문방송학 학사, 세종대 언론문화대학원 석사, 홍익대 미술대학원 석사. 전 헤럴드경제 편집국 부국장(미술전문 선임기자) 역임. 이화여대,경희대 강사. 뉴스핌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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