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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섭 / 미술평론가(hsshimz@gmail.com)

www.daljin.com/author/8887
미술평론가 심현섭(b.1963)은 열린미술연구센터의 연구원으로 있으며, (주)민들레 지역디자인 대표를 역임했다. 「고든 마타-클락(Gordon Matta-Clark)의 ‘장소’의 전복」2019, 「상호소통을 통한 공동체적 방법론」 2016 등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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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손기환 / 보는 것과 보고 싶은 것 고충환 2013-03 1180
박상희 / 빛 갑옷을 입은 도시의 피부를 찢어라 고충환 2013-03 1821
최은주 / 경계 위의 풍경 고충환 2013-02 1310
한기창 / 삶을 재생하고 갱신하는 계기로서의 죽음 고충환 2013-02 1273
한은영 / 집을 짓고 고치를 짓고 공간을 짓다 고충환 2013-02 3147
호해란 / 꿈꾸는 사람들 고충환 2013-02 2288
차명희 / 관조하는 풍경과 자연의 품성을 닮은 그림 고충환 2013-02 1897
차혜림 / 이행하는 의미와 의미를 생성시키는 의미 고충환 2013-02 1372
김희진 / 존재의 생태와 삶의 질감 고충환 2013-02 1446
윤병운 / 기억과 망각 사이에서 그리워하다 고충환 2013-02 1797
이나경 / 표면과 깊이 고충환 2013-02 1190
가지 않은 길, 삶과 죽음 사이 혹은 죽음이 삶에게 고충환 2013-01 1822
강민수 / 내가 어린아이였을 때 고충환 2013-01 1794
길을 묻다, 의미의 집이며 이데올로기의 성좌인 몸 고충환 2013-01 1419
김도경 / 삶의 이름으로 호명되는 지점들 고충환 2013-01 1583
김유정 / 식물에서 얼터에고를 만나다 고충환 2013-01 1542
김지혜 / 도시를 스캔하는 이미지 헌터 고충환 2013-01 1515
삼인삼색, 존재의 결과 환상무대 그리고 우울한 도시 고충환 2013-01 1385
우울한 바이러스, 우울한 병리학 고충환 2013-01 1637
추숙화 / 칠흑 같은 화면이 밀어올린 표면적인 깊이 고충환 2013-01 7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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