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0)강은엽의 조각, 상호의존적인 존재의 울림 | 이슬비 |
현대미술포럼 |
2022-02 |
1023 |
| (69)한국화의 경계를 넘어: 정종미의 종이와 색채 실험 | 박은영 |
현대미술포럼 |
2022-02 |
1047 |
| (68)홍순주의 결과 겹 | 정하윤 |
현대미술포럼 |
2022-02 |
1058 |
| (67)디자인 교육자이자 판화가로서의 김정자의 작업 | 전유신 |
현대미술포럼 |
2022-02 |
938 |
| (66)하민수의 작품세계: 천으로 만든 공간에 수놓은 삶의 노래 | 박경화 |
현대미술포럼 |
2022-02 |
1360 |
| (65)삶과 죽음 사이의 여백을 채우는 이순종의 에로틱한 사물들 | 임수진 |
현대미술포럼 |
2022-01 |
834 |
| (64)화폭에 담긴 현대 여성의 삶의 고백, 이은산 | 윤아영 |
현대미술포럼 |
2022-01 |
1112 |
| (63)아름다운 세상을 그리며, 성옥희의 태피스트리 | 김가영 |
현대미술포럼 |
2022-01 |
1125 |
| (62)박상숙의 조각, 환경 속의 인간 | 박윤아 |
현대미술포럼 |
2021-12 |
949 |
| (61)그리드의 안과 밖, 홍승혜의 ‘유기적 기하학’ | 오유진 |
현대미술포럼 |
2021-12 |
1031 |
| (60)정서영의 사물들, “위대함은 그대들의 것이니까” | 김민정 |
현대미술포럼 |
2021-12 |
1519 |
| (59)기억을 꿰어 만든 신경희의 작품세계 | 송윤지 |
현대미술포럼 |
2021-11 |
1094 |
| (58)홍정희의 따뜻한 추상: 나와 세계의 경계에 서다 | 임수진 |
현대미술포럼 |
2021-11 |
1045 |
| (57)민영순의 디아스포라 미술 | 김현주 |
현대미술포럼 |
2021-11 |
2309 |
| (56)선 위의 수행자, 김명숙 | 윤아영 |
현대미술포럼 |
2021-11 |
1304 |
| (55)단순해서 복잡한: 과학적 사유를 증명하는 김주현의 조각 | 이순령 |
현대미술포럼 |
2021-10 |
1225 |
| (54)김옥선의 여전히 유효한 ‘해피 투게더’ | 한희진 |
현대미술포럼 |
2021-10 |
1093 |
| (53)노원희의 ‘그림’: 기록과 발언으로서의 의미 | 이설희 |
현대미술포럼 |
2021-09 |
1930 |
| (52)답을 찾는 여정: 진옥선의 회화 | 박선주 |
현대미술포럼 |
2021-09 |
1615 |
| (51)홍이현숙, 미술과 사회의 가장자리에서 ‘구르기’ 하다 | 이소임 |
현대미술포럼 |
2021-08 |
1733 |
그외자료 
122 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