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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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제4의 벽 | 박신양 | 2024-03 | 2277 |
(118)얼굴조차 모르던 아버지, 작가 임군홍을 마음에 그린 73년 | 임덕진 | 2023-09 | 2337 |
(117)결핍과 절박함 속에서 나아간 예술을 들여다보다 | 김태훈 | 2023-04 | 2472 |
(116)러빙 속초, 버닝 속초 | 박인식 | 2021-12 | 3118 |
(115)소호(SOHO)의 백남준 | 박흥영 | 2021-09 | 2921 |
(114)레오나르도 다빈치, 그의 생각법 | 구준엽 | 2021-08 | 26704 |
(113)내가 무엇을 좋아하는가?와 내가 누구인가? | 서지문 | 2021-06 | 2790 |
(112)화가 밀레와 무용가 조택원 | 성기숙 | 2020-06 | 3266 |
(111)아버지와 아들 | 한성구 | 2020-04 | 3415 |
(110)현대미술에 대한 폭넓은 시각을 갖게 해준 이세득 화백 | 장일범 | 2020-03 | 3672 |
(109)나의 타임리얼리티: 단절과 흔적 그리고 망각 | 심장섭 | 2020-02 | 3191 |
(108)자연은 언제나 옳다 | 함혜리 | 2020-01 | 7387 |
(107)루카스 크라나흐와 마르틴 루터 | 이정구 | 2019-11 | 4681 |
(106)현대 미술의 심장, 뉴욕에 가다 | 박양우 | 2019-10 | 3275 |
(105)개미와 연필 이야기 | 이생진 | 2019-09 | 3363 |
(104)예향, 전주를 기억하며 | 신경민 | 2019-04 | 3497 |
(103)독일 카셀의 개념예술의 전시장 도큐멘타 | 노명환 | 2019-03 | 4104 |
(102)영화로 만나는 그림 | 박효주 | 2019-02 | 3296 |
(101)기회와 인연 | 김용수 | 2018-12 | 3330 |
(100)구상에서 추상을 창조해온 주수일 | 박광무 | 2018-05 | 3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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